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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공지사항
| 특수학교 시설ㆍ설비 개정 요구안_교총성명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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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07-02 |
| 첨부파일 | 교총 성명서.hw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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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특수학교 시설ㆍ설비 개정 요구안에 대한 입장을 즉각 철회하라!
1. 우리는 경기지역의 경기특수교사회 및 교총회원으로서, 한특총의 장애학생 교육 여건 악화의 소지가 있는 특수학교 시설ㆍ설비 개정 요구안에 교총이 같은 입장을 표명한데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
2. 한특총의 특수학교 시설ㆍ설비 개정 요구안은 국공립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교사 및 학부모의 의견을 성실히 수렴하여 담았다기보다는 사립특수학교 교장 중심의 의견을 담은 것으로 보이는데, 교총이 이에 대한 정확한 분석 없이 한특총과 같은 입장을 표명한데 대해 개탄한다.
3. 그 동안 교총은 나름대로 교육부 협의회에 참석하며 적절한 고민과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다.
4. 그러나 교총은 교육부 최종 협의회 하루 전에 입장을 바꾸었고, 그 과정에서 특수교육을 알지도 못하는 교총 집행부에 의해 중요한 특수교육 사안이 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교총 집행부가 특수교육을 팔아먹는 행위이며, 교총 내 특수교육 공동체를 무시하는 처사로서, 우리 특수교사는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5. 이에 우리 경기지역 경기특수교사회 및 교총회원은 교총의 입장 철회 요구와 동시에 사과를 요구한다.
6. 만일, 우리의 요구가 조속히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우리는 전국 공감대를 형성하여 교총의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만천하에 공개하겠다.
7. 교총은 학교 현장에서 소외받기 쉬운 특수교사를 다시 한 번 소외시키는 비상식적, 비민주적 행동을 중단하고, 특수교사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따라서 교총 조직 내에 조속히 이러한 시스템을 마련해야 할 것이며, 반드시 우리와 협의해야 할 것이다.
8. 우리 경기지역 경기특수교사회 및 교총회원은 우선 우리의 목소리를 교육부에 제출하고, 향후 타 지역으로 확대할 것임을 밝힌다.
2014.05.19.
경기지역 경기특수교사회 및 교총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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